4월 4일에서 4월 11일(금)까지
망미동 엘올리브 옆 갤러리코스모스
에너지 흐름을 전하는 조영미 개인전이 부산 망미동 갤러리코스모스에서 열렸다.
제2회 조영미 개인전은 4월 4일에서 11일까지 갤러리코스모스(부산)에서 시작해 4월 12일에서 14일까지는 설원 설법원(경주), 4월 20일부터 27일은 바다소리 윤카페(영덕 강구)로 이동해 4월 29일에서 5월 4일까지 마지막 강릉아트센터(강릉)의 전시로 마무리된다.
한편, '갤러리코스모스' 조영미전을 방문한 관람객은 에너지흐름(차크라 chakras)을 바라보며 직접 참여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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